JAY&JASON, 스마트 조명 필립스 휴(hue)로 소비자를 유혹하다!
코로나19로 언택트 문화가 확산되면서 온라인 시장은 확대되고 있지만, 오프라인 시장은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백화점, 마트 등은 물론이고 레스토랑도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오늘은 필립스의 스마트 조명 휴를 활용해 매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JAY&JASON의 성공사례를 소개합니다!
필립스 휴는 가정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No!
필립스 휴 제품은 스마트홈 구축에 도움을 주는 스마트 조명입니다. 앱을 통해 1600만 가지 색상을 표현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설정된 시간에 자동으로 점등과 소등을 할 수 있습니다. 와이파이를 이용하면 실내와 실외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조명 제어가 가능합니다. 브릿지를 사용할 경우 더 많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AI 스피커를 통한 음성 제어도 가능한 스마트 조명입니다. 덕분에 필립스 휴를 설치하면 가정에서의 생활이 더욱 스마트해집니다. 그런데 필립스 휴를 꼭 가정에서만 사용해야 할까요?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필립스 휴의 활용도는 매우 높습니다.
첫째, 1600만 가지 색상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은 색다른 공간 연출에 매우 유용합니다. 일반적으로 카페와 바에서는 은은하고 약간은 어두운 조명을 많이 사용합니다. 이런 조명은 낭만적인 분위기 연출에는 도움이 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매장의 특색을 드러낼 수 없는 단점이 됩니다.
하지만 휴를 사용할 경우 원하는 색상으로 마음껏 꾸밀 수 있고, 원할 때마다 새로운 색상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마치 카멜레온처럼 말이죠. 그래서 인테리어를 하지 않아도 늘 새롭고, 활기차며, 개성 강한 공간으로 매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필립스 휴는 PC 애플리케이션 휴 싱크(hue Sync)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확장하는 역할도 합니다. 휴 싱크는 영화, 음악, 게임을 더 즐겁게 만들어주는 ‘다리’ 역할을 하는 앱으로 PC의 화면이나 음악 콘텐츠를 캡처하여 휴 조명과 실시간으로 연동해 줍니다.
쉽게 말해 휴 싱크를 활용하면, 영화 화면에 따라, 음악에 따라 휴 조명이 자동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래서 휴의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활용할 경우, 집은 물론이고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공간에 재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얼마 전 송도에 새롭게 오픈한 JAY&JASON 역시 휴의 이러한 기능을 활용해 매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실제 사진을 통해 제이앤제이슨 매장을 한번 살펴볼까요?
필립스 휴 X JAY&JASON의 환상 콜라보!
2017년 강남 압구정에 오픈한 제이앤제이슨은 최근 가장 핫한 뮤직 라운드바입니다.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영상, 그리고 이국적인 칵테일 등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얼마 전에는 인천 국제도시에 제이앤제이슨 송도점을 전격 오픈했습니다.
JAY&JASON 송도점은 140여 평 규모에 136석이나 되는 대형 뮤직 라운지바로 보테니칼(식물) 콘셉트의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며, 한쪽 벽면에는 풀 LED 스크린이 장식하고 있습니다. 압도적인 크기의 메인 스크린과 월스크린에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제이앤제이슨 송도점은 보고 듣는 음악을 더욱 강조하기 위해 조명에도 특별한 신경을 썼습니다.
바로 필립스의 휴를 매장 곳곳에 설치를 한 것인데요. 덕분에 제이앤제이슨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매장 입구에서부터 독특한 컬러의 조명과 만나게 됩니다.
매장 안에서는 신나는 음악과 더불어 화려한 조명을 통해 마치 콘서트장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필립스 휴를 통해 실시간으로 조명을 바꾸고, 음악 분위기에 맞는 조명 설정이 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특히 제이앤제이슨의 경우 낮에는 카페, 밤에는 라운지바로 운영되는데 조명을 통해 매장 분위기에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제이앤제이슨은 각양각색의 칵테일로도 유명하죠? 필립스 휴는 화려한 칵테일에 조명으로 ‘색’을 더해 더욱 환상적인 메뉴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소비자들은 색색의 화려한 칵테일을 맛보는 또 다른 즐거움도 얻고 있습니다.
이처럼 필립스 휴는 매장의 분위기를 바꾸고, 개성을 부여하며, 고객들에게도 새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런 점들이 입소문이 나면서 제이앤제이슨 송도점은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송도의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는 모두 필립스 휴와 제이앤제이슨의 콜라보가 만든 좋은 시너지 덕분입니다.
최근 ‘오프라인의 위기’라는 말이 자주 언급되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러한 시기 조명이 돌파구가 될 수 있습니다. 필립스 휴로 매장에 개성을 부여하고,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조명이 바뀌면 매장의 가치도 달라집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